만성 염증은 대사질환을 유발하거나 그 진행속도와 정도를 악화시킨다.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, 대부분의 염증을 매개하는 전사인자(transcription factor)인 NF-kB가 활성화된다. 그 결과 염증에 관련되는 물질들이 세포 밖으로 분비되어 주변의 세포들도 염증을 동반하게 된다.
대식세포(macrophage), T 임파구(T-lymphocyte)등이 염증에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며, 이들 세포에서 NF-kB의 활성화가 선행된다.

류마티스성 관절염(Rheumatoid arthritis, RA)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이 질환의 병리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. 많은 연구의 결과, RA환자의 관절에서 NF-kB의 역할이 중심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고, RA의 치료에 있어서, NF-kB가 치료제의 중요한 타겟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. 염증반응에 관련되는 세포군들의 경우 친염증성 사이토카인들에 의해서 NF-kB의 활성화가 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.

NF-kB의 활성화는 이 전사인자가 세포질에서 핵내로 이동하는 정도를 측정하여 알 수 있다. NF-kB의 이러한 이동은 핵으로의 이동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I-kB가 IKK의 활성에 의한 인산화가 되므로서 시작된다. TG1060은 천연물에서 추출된 물질로서 IKK의 활성을 억제하여 NF-kB의 활성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검색된 물질이다.

세포주들(단핵구 세포(monocytes), 근육세포(myotube cells), 간세포(hepatoma cells), 지방세포(adipocytes)에 TG1060을 처리하면,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들(THFa 와 IL-6) 등의 분비가 감소하는 것이 관찰되었다. 이러한 세포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RA가 유발된 쥐에 TG1060을 처리하여 그 효능을 검정하여 TG1060의 투여는 RA의 증상을 현저하게 완화시켰다는 것이 밝혀졌다. 현재 TG1060으로 2번째 동물실험이 진행 중이며, 동물들의 조직과 세포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. 2006년 1/4 분기에 독성실험을 위한 준비 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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